(저장) 30살 되기 전에 취미 꼭 만들어야 하는 이유⛸️ 안녕하세요, 피겨타는 서른짤입니다! 여러분은 퇴근하고 집에 오면 무엇을 하시나요? 저는 피겨를 시작하고 나서 ‘내가 좋아하는 걸 하나쯤 가지고 사는 게 생각보다 중요하구나’라는 걸 많이 느꼈어요. 그래서 오늘은 제가 피겨를 타면서 느낀 취미가 있으면 좋은 이유 3가지를 이야기해볼게요. 1️⃣ 일상에 기다려지는 순간이 생겨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회사와 해야 할 일만 바라보고 살다 보면 ‘이번 주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.’ 이런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. 그런데 저는 요즘 ‘이번 주에 피겨 가는 날 언제지?’ 하면서 기다리는 날이 생겼어요. 그냥 하루를 버티는 게 아니라 내 일상 안에 내가 기다리는 순간이 생기는 것. 생각보다 꽤 큰 힘이 되더라고요. 2️⃣ 새로운 걸 배우는 재미를 다시 알게 돼요 어른이 되면 학교 다닐 때처럼 새로운 걸 배울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잖아요. 그런데 피겨는 오늘 안 되던 동작이 어느 날 갑자기 되고, 한 발로 조금 더 오래 서는 것만으로도 ‘어? 나 좀 늘었는데?’ 하는 순간이 와요.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작은 성취가 생각보다 기분 좋습니다. 3️⃣ 시간이 쌓일수록 ‘내 것’이 돼요 취미는 처음에는 그냥 한 시간짜리 활동인데 1년, 3년, 5년 쌓이다 보면 그 시간이 전부 내 이야기가 되더라고요. 처음엔 아무것도 못하던 내가 조금씩 할 수 있는 게 생기고 예전 영상을 다시 보면 ‘나 진짜 많이 늘었네?’ 싶기도 하고요. 그렇게 쌓인 시간은 누가 뺏어갈 수도 없는 나만의 경험이 되는 것 같아요. 그래서 저는 30살이 되기 전에 취미 하나쯤은 만들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. 꼭 운동일 필요도 없고 피겨일 필요도 없어요. 그림이든, 악기든, 요리든, 독서든 그냥 내가 좋아해서 계속하고 싶은 것 하나. 그리고 이미 30살이 넘었다면? 괜찮아요. 저도 30대에 피겨를 시작했으니까요 :) 중요한 건 몇 살에 시작했느냐보다 앞으로의 나에게 좋아하는 무언가를 하나 만들어주는 것 아닐까요? 여러분은 지금 몇 년째 하고 있는 취미가 있나요?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🤍 #취미추천 #취미생활 #30대취미 #성인취미 #직장인